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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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도시 원주
행복한 가족, 행복한 여성이 되기 위한 시민들이
원주시청 다목적실을 찾았습니다.
제7회 여성발전세미나가 열리는 날.
‘인간관계에 대한 탐구,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원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여성발전세미나는
매년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선정해
대안과 방법을 모색해보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강희숙(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원주시는 지난 1월 원주시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성발전중장기계획 연구 용역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여성 일자리, 교육, 사회참여 등 전반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 이 용역은 오는 5월이면 완료될 예정으로,
건강도시, 안전도시인 원주시 이미지와 연계한 과제가 발굴되고 있습니다.
이현숙(여성가족과장)
또한, 현재 조성되고 있는 단구근린공원을
여성가족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4만7천여 제곱미터의 공간에
생태학습장, 조각숲, 가족문화공원, 둘레길 등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범죄가 없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 예정입니다.
원주시청 다목적실을 찾았습니다.
제7회 여성발전세미나가 열리는 날.
‘인간관계에 대한 탐구,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원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여성발전세미나는
매년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선정해
대안과 방법을 모색해보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강희숙(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원주시는 지난 1월 원주시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성발전중장기계획 연구 용역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여성 일자리, 교육, 사회참여 등 전반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 이 용역은 오는 5월이면 완료될 예정으로,
건강도시, 안전도시인 원주시 이미지와 연계한 과제가 발굴되고 있습니다.
이현숙(여성가족과장)
또한, 현재 조성되고 있는 단구근린공원을
여성가족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4만7천여 제곱미터의 공간에
생태학습장, 조각숲, 가족문화공원, 둘레길 등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범죄가 없는 친환경 공원을 만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