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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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기자단 원주 방문
경제 관련 언론기자 10여명이
지난 25일 원주 기업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기업도시 기본 현황과, 교통망, 투자조건 등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강원도의 초청으로 이뤄진 행사로,
도내 투자유치 여건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습니다.
김광철(강원도청 투자유치정책담당)
원주기업도시는 약 160만평 부지에
산업용지, 주거용지 등이 들어서게 되는 복합도시로,
현재 60%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초 기업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 완화,
지원우대지역 선정 등에 이어, 이번 초청 투어 실시로
더욱 큰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재만(기업지원과)
한편, 기자단은 이날 혁신도시를 방문해
현재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초청 투어를 통해, 강원도내 투자여건 홍보는 물론,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투자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난 25일 원주 기업도시를 방문했습니다.
기업도시 기본 현황과, 교통망, 투자조건 등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강원도의 초청으로 이뤄진 행사로,
도내 투자유치 여건에 대한 홍보를 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습니다.
김광철(강원도청 투자유치정책담당)
원주기업도시는 약 160만평 부지에
산업용지, 주거용지 등이 들어서게 되는 복합도시로,
현재 60%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초 기업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 완화,
지원우대지역 선정 등에 이어, 이번 초청 투어 실시로
더욱 큰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재만(기업지원과)
한편, 기자단은 이날 혁신도시를 방문해
현재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초청 투어를 통해, 강원도내 투자여건 홍보는 물론,
원주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투자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