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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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관, 상반기 착공
국민체육센터에서 작은 체육대회가 열립니다.
탁구연습을 하는 동호회는
매일 2시간 동안 연습을 진행합니다.
운동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생활의 활력도 찾습니다.
뇌병변이나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팀을 나눠
즐기는 ‘보치아’ 경기가 진행되는 현장.
표적구인 흰 공에 색공을 더 가깝게 붙이는
팀이 이기는 던지기 놀입니다.
김영남(명륜동)
현재, 원주시 장애인 스포츠 동호회는 모두 17개,
동호회 회원들이 운동을 하려면
체육시설에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고,
대관도 쉽지 않은 형편이어서,
운동 할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하지만, 앞으로 보치아와 탁구 경기는 물론,
농구 등 더욱 다양한 스포츠를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확대됩니다.
장애인 체육관 착공이 상반기 안에 추진되기 때문입니다.
함동희(명륜동)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체육관은
태장동 구 우리환경 부지 일원에 건립됩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마련됩니다.
이번에 건립하는 장애인 체육관은
장애인들이 조금 더 편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제공 역할 외에,
비장애인들도 함께 공간을 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전용 체육관 명칭을 새로 공모하고,
앞으로 원주시민 모두가 함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탁구연습을 하는 동호회는
매일 2시간 동안 연습을 진행합니다.
운동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생활의 활력도 찾습니다.
뇌병변이나 지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팀을 나눠
즐기는 ‘보치아’ 경기가 진행되는 현장.
표적구인 흰 공에 색공을 더 가깝게 붙이는
팀이 이기는 던지기 놀입니다.
김영남(명륜동)
현재, 원주시 장애인 스포츠 동호회는 모두 17개,
동호회 회원들이 운동을 하려면
체육시설에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고,
대관도 쉽지 않은 형편이어서,
운동 할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상탭니다.
하지만, 앞으로 보치아와 탁구 경기는 물론,
농구 등 더욱 다양한 스포츠를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확대됩니다.
장애인 체육관 착공이 상반기 안에 추진되기 때문입니다.
함동희(명륜동)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체육관은
태장동 구 우리환경 부지 일원에 건립됩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마련됩니다.
이번에 건립하는 장애인 체육관은
장애인들이 조금 더 편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제공 역할 외에,
비장애인들도 함께 공간을 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전용 체육관 명칭을 새로 공모하고,
앞으로 원주시민 모두가 함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