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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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부활 준비, 원주시청 복싱부
원주시청 엘리트 체육관
사각형의 링 위에서 매일 땀을 흘리며
연습삼매경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 국민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는 올림픽 메달 획득.
그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만들어내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는 사람들.
바로 원주시청 복싱부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한 시간 가량의 전체연습시간.
시합을 대비한 실전 같은 연습이 시작됩니다.
기초 체력 훈련은 기본.
여자는 2분 4라운드,
남자는 3분 3라운드를 링 위에서 버텨내야 합니다.
원주시청 복싱부의 새 얼굴들이 보입니다.
성수연선수와 박선병 선수. 배재민 선수는
2013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여,
앞으로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수연/ 박선병(원주시청)
2004년, 2008년 올림픽 복싱 웰터급에서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에 대한민국 복싱을 알린
김정주 선수도 후배들에게 갖는 기대가 큽니다.
김정주(원주시청)
한편, 원주시청 복싱부는 앞으로 전국체전과
인천아시안게임 등을 목표로
꾸준히 체력훈련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박원영(감독)
신예선수들이 보여준 좋은 성적,
김정주 선수의 아낌없는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앞으로 원주 복싱의 명성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사각형의 링 위에서 매일 땀을 흘리며
연습삼매경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온 국민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는 올림픽 메달 획득.
그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만들어내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는 사람들.
바로 원주시청 복싱부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한 시간 가량의 전체연습시간.
시합을 대비한 실전 같은 연습이 시작됩니다.
기초 체력 훈련은 기본.
여자는 2분 4라운드,
남자는 3분 3라운드를 링 위에서 버텨내야 합니다.
원주시청 복싱부의 새 얼굴들이 보입니다.
성수연선수와 박선병 선수. 배재민 선수는
2013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여,
앞으로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수연/ 박선병(원주시청)
2004년, 2008년 올림픽 복싱 웰터급에서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에 대한민국 복싱을 알린
김정주 선수도 후배들에게 갖는 기대가 큽니다.
김정주(원주시청)
한편, 원주시청 복싱부는 앞으로 전국체전과
인천아시안게임 등을 목표로
꾸준히 체력훈련을 진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박원영(감독)
신예선수들이 보여준 좋은 성적,
김정주 선수의 아낌없는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앞으로 원주 복싱의 명성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