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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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귀농귀촌, 원주에서 시작하세요
2월 원주로 귀농을 한 이효범씨,
요즘 복숭아 작목 공부에 푹 빠졌습니다.
지난 1일부터 집 근처 복숭아 농가에 들러
작목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농가입주 실습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으로 선정돼,
앞으로 5개월 간 복숭아 작목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묘목 생산 방법이 오늘 교육의 주제.
야생 복숭아나무 뿌리에, 우수한 품종의 묘목을 접합 시킵니다.
모분에서 잘래낸 새순에 촛물을 묻히기를 반복.
배운대로 실행을 해보고, 스마트 폰에 꼼꼼히 저장도 해둡니다.
한달에 한 번은 선진지 견학도 갈 수 있어,
귀농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효범(귀래면)
원주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장소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지난해 원주시에 귀농귀촌을 신청한 농가는 모두 200여 가구.
올해 진행되는 귀농귀촌 교육 참가 희망자만 200명이 될 정돕니다.
원주 농업기술센터는 늘어가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습교육 외에 다양한 지원 방안도 계획해두고 있습니다.
강일환(농업인육성담당)
또한, 원주시는 이사 등, 살 거주지 준비에 필요한 비용 일부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상담실 운영,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교육 등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복숭아 작목 공부에 푹 빠졌습니다.
지난 1일부터 집 근처 복숭아 농가에 들러
작목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농가입주 실습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으로 선정돼,
앞으로 5개월 간 복숭아 작목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묘목 생산 방법이 오늘 교육의 주제.
야생 복숭아나무 뿌리에, 우수한 품종의 묘목을 접합 시킵니다.
모분에서 잘래낸 새순에 촛물을 묻히기를 반복.
배운대로 실행을 해보고, 스마트 폰에 꼼꼼히 저장도 해둡니다.
한달에 한 번은 선진지 견학도 갈 수 있어,
귀농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효범(귀래면)
원주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장소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지난해 원주시에 귀농귀촌을 신청한 농가는 모두 200여 가구.
올해 진행되는 귀농귀촌 교육 참가 희망자만 200명이 될 정돕니다.
원주 농업기술센터는 늘어가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습교육 외에 다양한 지원 방안도 계획해두고 있습니다.
강일환(농업인육성담당)
또한, 원주시는 이사 등, 살 거주지 준비에 필요한 비용 일부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상담실 운영,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교육 등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