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589/867 페이지 ]
관광열차 개발 본격화
한국철도공사 마케팅 담당 실무자들이
지난 27일,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원주시가 제안한 관광코스를 직접 둘러보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팸투어에 나선 겁니다.
방문단을 제일 먼저 반긴 것은 원주한지를 이용해 만든 닥종이 인형
꿩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
원주의 스토리텔링을 만납니다.
방문단이 이날 둘러본 관광지는 모두 4곳.
한지테마파크 외에 박경리 문학공원, 돼지문화원, 원주 5일장 등
원주를 대표하는 문학과 체험 장소를 방문하며,
원주 관광 상품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박형태(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장)
팸투어를 통해 발굴된 관광코스는
4월 중순이면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주시의 열차관광 정기상품으로 개발돼
새로운 관광활성화 대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강순(관광과)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원주의 주요관광지 열차 운행 외에도
축제와 체험상품 등을
폭넓게 연계하는 사계절 관광열차 운영을 추진해,
원주시를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7일, 원주한지테마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원주시가 제안한 관광코스를 직접 둘러보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팸투어에 나선 겁니다.
방문단을 제일 먼저 반긴 것은 원주한지를 이용해 만든 닥종이 인형
꿩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
원주의 스토리텔링을 만납니다.
방문단이 이날 둘러본 관광지는 모두 4곳.
한지테마파크 외에 박경리 문학공원, 돼지문화원, 원주 5일장 등
원주를 대표하는 문학과 체험 장소를 방문하며,
원주 관광 상품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박형태(수도권동부본부 영업처장)
팸투어를 통해 발굴된 관광코스는
4월 중순이면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주시의 열차관광 정기상품으로 개발돼
새로운 관광활성화 대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강순(관광과)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는
원주의 주요관광지 열차 운행 외에도
축제와 체험상품 등을
폭넓게 연계하는 사계절 관광열차 운영을 추진해,
원주시를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