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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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눔터, 밥상공동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습니다.
만원감동 행복센터로 불리는 이곳은
5만 여명의 후원자와 관내 50여개 후원업체가
1년여의 기간 동안 만원씩 모은 성금만으로 건립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볼펜조립으로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어르신들이 눈에 띕니다.
평일 9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는 ‘노인일터’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장솝니다.
황흥복(신림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 좋은 할인마켓.
이곳은 물가상승에 따라,
생필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후원물품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갈 수 있습니다.
밥상공동체는 또한, 어르신 공부방을 통해
자율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한글교육과 휴대폰 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미애(밥상공동체사무국장)
4층 규모로 지어진 행복센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준비해두고,
복지와 기부 문화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만원감동 행복센터로 불리는 이곳은
5만 여명의 후원자와 관내 50여개 후원업체가
1년여의 기간 동안 만원씩 모은 성금만으로 건립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볼펜조립으로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어르신들이 눈에 띕니다.
평일 9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는 ‘노인일터’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장솝니다.
황흥복(신림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 좋은 할인마켓.
이곳은 물가상승에 따라,
생필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후원물품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갈 수 있습니다.
밥상공동체는 또한, 어르신 공부방을 통해
자율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한글교육과 휴대폰 교육 등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미애(밥상공동체사무국장)
4층 규모로 지어진 행복센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준비해두고,
복지와 기부 문화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