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589/867 페이지 ]
수도권 기업, 원주 이전 활성화
원주기업도시 건설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
한국을 대표하는 주방용품 전문기업체인
네오플램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네오플램은 국내는 물론 수출주도형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유망하고 건실한 수도권 기업체입니다.
투자규모는 2만평 부지에 330억 원 정도.
이를 통해 45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네오플램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을 결심한데에는
지난 3월 12일 지식경제부가 고시한
지원우대지역 분류가 큰 작용을 했습니다.
박창수(네오플램대표)
원주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 고시에서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이전 시 입지투자금액 45% 설비투자비 20%를 지원하는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된 이후,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재원 (기업도시대표)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
좋은 우대 조건으로
원주기업도시 분양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
한국을 대표하는 주방용품 전문기업체인
네오플램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네오플램은 국내는 물론 수출주도형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유망하고 건실한 수도권 기업체입니다.
투자규모는 2만평 부지에 330억 원 정도.
이를 통해 45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네오플램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을 결심한데에는
지난 3월 12일 지식경제부가 고시한
지원우대지역 분류가 큰 작용을 했습니다.
박창수(네오플램대표)
원주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 고시에서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제외된 바 있습니다.
이전 시 입지투자금액 45% 설비투자비 20%를 지원하는
좋은 조건을 갖추게 된 이후,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재원 (기업도시대표)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
좋은 우대 조건으로
원주기업도시 분양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