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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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둔송계마을, 명품정보화 마을 인증
2000년 12월 전국최초로 정보화 마을로 선정된 ‘황둔송계마을’
3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조용한 마을이
연 매출 2억 5천만원을 올리는 경쟁력 있는 마을로 탈바꿈 됐습니다.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게 된 것이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절임배추와 황둔 찐빵 등 52개 마을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을홈페이지에는 꾸준히 배송신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오는 손님도 많아졌습니다.
다른 시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한 상탭니다.
2013년에는 전국 350개 정보화 마을 중
10위 안에 랭크되며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광수(황둔송계정보화마을위원장)
시는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예정입니다.
이덕용(정보기획담당)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농촌마을의 정보화교육과 마을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화 하고,
스스로 자립 운영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정보화 마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3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조용한 마을이
연 매출 2억 5천만원을 올리는 경쟁력 있는 마을로 탈바꿈 됐습니다.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게 된 것이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절임배추와 황둔 찐빵 등 52개 마을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을홈페이지에는 꾸준히 배송신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소문을 듣고 직접 찾아오는 손님도 많아졌습니다.
다른 시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한 상탭니다.
2013년에는 전국 350개 정보화 마을 중
10위 안에 랭크되며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광수(황둔송계정보화마을위원장)
시는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의 명품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예정입니다.
이덕용(정보기획담당)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농촌마을의 정보화교육과 마을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화 하고,
스스로 자립 운영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정보화 마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