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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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 탄력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변에 조성되는 화훼특화관광단지.
생산과 유통, 지원 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로 조성됩니다.
118ha 규모의 화훼 전문단지와
63ha 규모의 관광단지가 합쳐져 모두 181ha의 규모로 만들어 집니다.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단지조성 자체만으로 3,432억 원.
개발기간 동안은 8,077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5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권순칠(화훼특화관광단지TF팀장)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난해 말, 사업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된 이후,
공식적인 첫 활동이 지난 22일 진행됐습니다.
특수목적법인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토지보상과 부대시설, 주민지원에 대한 부분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만(특수목적법인 대표이사)
꽃의 생산과 유통, 테마파크를 겸비한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롑니다.
세계적인 화훼산업의 허브 조성에 첫 단추가 잘 끼워져
내년 봄 착공식을 열 수 있길 기대합니다.
생산과 유통, 지원 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화훼단지로 조성됩니다.
118ha 규모의 화훼 전문단지와
63ha 규모의 관광단지가 합쳐져 모두 181ha의 규모로 만들어 집니다.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단지조성 자체만으로 3,432억 원.
개발기간 동안은 8,077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5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권순칠(화훼특화관광단지TF팀장)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난해 말, 사업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된 이후,
공식적인 첫 활동이 지난 22일 진행됐습니다.
특수목적법인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계획과 추진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토지보상과 부대시설, 주민지원에 대한 부분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영만(특수목적법인 대표이사)
꽃의 생산과 유통, 테마파크를 겸비한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사롑니다.
세계적인 화훼산업의 허브 조성에 첫 단추가 잘 끼워져
내년 봄 착공식을 열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