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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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립니다
원주 경찰서가 운영하고 있는 112신고센터 안.
290여대의 카메라가 원주시의 우범지대 곳곳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방범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범인검거율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정인승 (112종합상황실장)
원주시는 지난 2007년 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CCTV설치 및 시설보수 등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도심공원이나 골목길 등 우범지대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올해는 38개소에 카메라를 새로 설치를 하고,
노후된 카메라 15대는 130만 화소의 고화질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상범(시정담당)
지난 16일에는 태장1동 자율방범대초소가 이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원주시에는 33개대, 1500여명이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는 방범대원들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낡고 노후 된 자율방범대초소 신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 9개소에 이어 올해는 10개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290여대의 카메라가 원주시의 우범지대 곳곳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방범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범인검거율이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정인승 (112종합상황실장)
원주시는 지난 2007년 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CCTV설치 및 시설보수 등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도심공원이나 골목길 등 우범지대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올해는 38개소에 카메라를 새로 설치를 하고,
노후된 카메라 15대는 130만 화소의 고화질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이상범(시정담당)
지난 16일에는 태장1동 자율방범대초소가 이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원주시에는 33개대, 1500여명이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는 방범대원들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낡고 노후 된 자율방범대초소 신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 9개소에 이어 올해는 10개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