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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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관광열차 운행
지난 11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티투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와 맺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은 철도전문 여행사와 연계해
원주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상품을 개발하게 됩니다.
또한, 투어와 홍보, 관광객 모집에 대한 부분도 맡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코레일은 철도이용객을 확대하고,
원주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형기(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장)
코레일은 원주시의 축제,
하절기와 동절기 등 테마관광, 체험관광 등을 발굴해
정기, 또는 수시로 열차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경리 문학공원과 강원감영, 매지농악전수관 등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 중에 있고,
2일과 7일, 풍물장이 서는 날에는
풍물장 관광과 치악산 탐방 코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벽시장과 한지테마파크, 원주협동조합을 견학하는
무박2일 코스도 선보일 예정으로,
관광열차 운영은 2월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권병호(관광과장)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관광객에게
원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원주시티투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와 맺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은 철도전문 여행사와 연계해
원주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상품을 개발하게 됩니다.
또한, 투어와 홍보, 관광객 모집에 대한 부분도 맡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코레일은 철도이용객을 확대하고,
원주시는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형기(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장)
코레일은 원주시의 축제,
하절기와 동절기 등 테마관광, 체험관광 등을 발굴해
정기, 또는 수시로 열차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경리 문학공원과 강원감영, 매지농악전수관 등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 중에 있고,
2일과 7일, 풍물장이 서는 날에는
풍물장 관광과 치악산 탐방 코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벽시장과 한지테마파크, 원주협동조합을 견학하는
무박2일 코스도 선보일 예정으로,
관광열차 운영은 2월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권병호(관광과장)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관광객에게
원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