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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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 일자리 지원 확대
1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가 열리는 현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작성한 이력서를 들고,
원하는 기업체에 면접을 보며,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조학수(태장동)
2010년부터 시작된 해피데이 행사.
실제로 매년 많은 구직자와 구인업체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50여개 업체가 해피데이를 통해 인력난을 해결했고,
1800여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도,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통한
일자리 지원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해피데이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이나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영희(일자리담당)
원주시의 대표 일자리 지원책인 구인구직 해피데이.
더욱 다양해진 지원을 통해,
지역고용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작성한 이력서를 들고,
원하는 기업체에 면접을 보며,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조학수(태장동)
2010년부터 시작된 해피데이 행사.
실제로 매년 많은 구직자와 구인업체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50여개 업체가 해피데이를 통해 인력난을 해결했고,
1800여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도,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통한
일자리 지원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해피데이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다문화가정이나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영희(일자리담당)
원주시의 대표 일자리 지원책인 구인구직 해피데이.
더욱 다양해진 지원을 통해,
지역고용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