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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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계사년, 새로운 희망 시작
새해에도 전통시장의 하루는 변함이 없습니다.
추울 때도, 더울 때도 1년 365일
삶의 최 일선에서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새해 가장 바라는 점은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이동기 (전통시장 상인)
둘째를 기다리는 엄마는 올해 만나게 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이영숙(산모)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은
벌써부터 학구열이 뜨겁습니다.
안우희(북원여고 2)
새내기 직장인의 포부는 여전합니다.
직장과 자기개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열심히 뛸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원철(회사원)
서른 다섯 총각의 소망 1순위는 단연, 결혼입니다.
김동일 (의류 매장 운영)
어르신들은 자신보다 자식 걱정이 앞섭니다.
2013년 한해도 자식들에게 좋은일만 생기기를 소망하며,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임순자 (69)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계사년에는
시민들의 소박한 희망이 실현될 수 있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추울 때도, 더울 때도 1년 365일
삶의 최 일선에서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새해 가장 바라는 점은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이동기 (전통시장 상인)
둘째를 기다리는 엄마는 올해 만나게 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 가장 큰 소망입니다.
이영숙(산모)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은
벌써부터 학구열이 뜨겁습니다.
안우희(북원여고 2)
새내기 직장인의 포부는 여전합니다.
직장과 자기개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열심히 뛸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원철(회사원)
서른 다섯 총각의 소망 1순위는 단연, 결혼입니다.
김동일 (의류 매장 운영)
어르신들은 자신보다 자식 걱정이 앞섭니다.
2013년 한해도 자식들에게 좋은일만 생기기를 소망하며,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임순자 (69)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계사년에는
시민들의 소박한 희망이 실현될 수 있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