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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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사회인 교실, 호응 좋아
시민문화센터가 수능이 끝난 고3들을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냅킨아트가 진행되고 있는 교실.
자신만의 파우치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냅킨에서 원하는 무늬를 오리고 정성껏 붙여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김민지(상지여고)
제과제빵반에서 오늘 만들 빵은 피자.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직접 만든 것을 선물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류한솔(상지여고)
여학생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인 다이어트.
요가교실에도 많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열심히 따라해보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새내기 사회인 교실은 고3학생들에게 유익한
10가지 강좌들을 선정해 운영했으며.
관내 4개 고등학교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두복 (시민문화센터 소장)
12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운영된 새내기 사회인 교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냅킨아트가 진행되고 있는 교실.
자신만의 파우치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냅킨에서 원하는 무늬를 오리고 정성껏 붙여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김민지(상지여고)
제과제빵반에서 오늘 만들 빵은 피자.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직접 만든 것을 선물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류한솔(상지여고)
여학생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인 다이어트.
요가교실에도 많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열심히 따라해보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새내기 사회인 교실은 고3학생들에게 유익한
10가지 강좌들을 선정해 운영했으며.
관내 4개 고등학교 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두복 (시민문화센터 소장)
12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운영된 새내기 사회인 교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