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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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원주시 예산 확정
원주시의 2013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4.5% 증가한
7천81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늘어난 데에는
국도비 예산이 증가 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국비 예산은 올해보다 364억 원 증가한 1,834억 원입니다.
종합체육관,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원주천 상류 홍수조절댐,
중앙시립도서관 등 에 필요한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시비 부담은 상당부문 줄이면서,
현안 사업 추진은 그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복지와 교육 분야 예산도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복지 분야에는 내년 총 예산의 25%가 편성돼,
서민들을 위한 생활환경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유아보육료 지원, 기초노령연금 등에 1,942억 원이 집행됩니다.
교육 분야도 예산이 증가했는데,
교육경비 예산으로 107억원을.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기 위해 5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또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문화의 거리 조성과 공영주차장 신축,
재래시장 시설 보강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민식(예산담당)
그밖에 예산도 전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시는 농축산분야에는 올해보다 13억 원
문화관광 체육분야는 77억원,
환경과 녹색성장 분야는 56억 원 증가한 금액을 편성하고,
2013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7천81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늘어난 데에는
국도비 예산이 증가 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국비 예산은 올해보다 364억 원 증가한 1,834억 원입니다.
종합체육관, 캠프롱 문화체육공원, 원주천 상류 홍수조절댐,
중앙시립도서관 등 에 필요한 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시비 부담은 상당부문 줄이면서,
현안 사업 추진은 그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복지와 교육 분야 예산도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복지 분야에는 내년 총 예산의 25%가 편성돼,
서민들을 위한 생활환경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유아보육료 지원, 기초노령연금 등에 1,942억 원이 집행됩니다.
교육 분야도 예산이 증가했는데,
교육경비 예산으로 107억원을.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하기 위해 5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또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문화의 거리 조성과 공영주차장 신축,
재래시장 시설 보강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민식(예산담당)
그밖에 예산도 전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시는 농축산분야에는 올해보다 13억 원
문화관광 체육분야는 77억원,
환경과 녹색성장 분야는 56억 원 증가한 금액을 편성하고,
2013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