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06/867 페이지 ]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매일 아침 종합운동장을 뛰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천사마라토너 최준씨.
최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천사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마라톤 내회에 나가 1m를 달릴때마다 스스로 1원씩 적립하고,
1004km를 뛸때마다 100만 4천원을 천사운동에 기부해왔습니다.
최준(원주시 행구동)
최준씨와 같은 천사운동 후원자는 모두 83만명,
이들의 나눔을 통해 현재까지
약 4만 4천여 세대가 50억원의 성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강원도가 함께하는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을 통한
모금활동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순회모금이 진행된 지난 11일,
성금 모금함 안에 따뜻한 손길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올해도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원주시의 사회복지 시설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명신(원주시 호저면)
희망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순회모금 외에도, 금융기관의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한통화당 2천원이 적립되는 ARS모금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천사운동과 희망캠페인 등을 통한 다양한
성금모금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와 이웃 모두에게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나눔 실천에 동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사마라토너 최준씨.
최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천사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마라톤 내회에 나가 1m를 달릴때마다 스스로 1원씩 적립하고,
1004km를 뛸때마다 100만 4천원을 천사운동에 기부해왔습니다.
최준(원주시 행구동)
최준씨와 같은 천사운동 후원자는 모두 83만명,
이들의 나눔을 통해 현재까지
약 4만 4천여 세대가 50억원의 성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강원도가 함께하는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을 통한
모금활동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순회모금이 진행된 지난 11일,
성금 모금함 안에 따뜻한 손길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올해도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원주시의 사회복지 시설과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명신(원주시 호저면)
희망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순회모금 외에도, 금융기관의 사랑의 계좌를 통한 모금과
한통화당 2천원이 적립되는 ARS모금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천사운동과 희망캠페인 등을 통한 다양한
성금모금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와 이웃 모두에게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나눔 실천에 동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