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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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부권 기후변화대응 선도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간 기후변화대응 교육센터가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행구근린공원에 조성되고 있는 이 건물의 공정률은 90%.
기후변화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건립됐습니다.
이곳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교육센터 옆으로는 또 하나의 기후변화테마관인
‘중부권 기후변화 홍보관’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착공에 들어 간, 기후변화 홍보관은
기후 관련 전시, 홍보,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1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에 전시실과 체험실, 영상관 등의
시설이 들어 설 예정입니다.
김정호(녹색기후담당)
도내 유일의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원주,
기후변화 홍보관과 교육센터의 건립으로
중부권 기후변화대응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기후변화테마공원은 오는
2013년이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행구근린공원에 조성되고 있는 이 건물의 공정률은 90%.
기후변화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건립됐습니다.
이곳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교육센터 옆으로는 또 하나의 기후변화테마관인
‘중부권 기후변화 홍보관’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착공에 들어 간, 기후변화 홍보관은
기후 관련 전시, 홍보,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01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에 전시실과 체험실, 영상관 등의
시설이 들어 설 예정입니다.
김정호(녹색기후담당)
도내 유일의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원주,
기후변화 홍보관과 교육센터의 건립으로
중부권 기후변화대응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기후변화테마공원은 오는
2013년이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