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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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 무장2리, 쌀문화 체험장으로 변신
원주시가 재배하고 있는 기능성 쌀을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고장.
호저면 무장2리의 생담마을입니다.
20호의 농가가 20.7ha에서 하이아미 품종을 생산하는데,
보통쌀보다 30퍼센트 많은 아미노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마을이 앞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등을 위한
치유의 쌀을 개발해 새로운 발전을 시도합니다.
박영학(생담단지대표)
생담마을은 3년전부터 농촌진흥청의
‘라이스너리’사업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1일 드디어 체험관 개관식을 열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라이스너리란, 쌀 생산에서 가공, 유통, 현장체험을 모두 묶어
연중 쌀 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특화되고 전문화 된 마을을 구성, 운영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시는 생담마을이 쌀문화체험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장 개축과 도정기 등 가공기자재 투입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석훈(농업기술과장)
라이스너리 체험관은
호저면 무장2리, 생담마을의 농가들이 주체가 돼 운영됩니다.
쌀을 이용한 다양한 아이템 발굴과 프로그램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능성 쌀 재배단지라는 마을의 이미지가
라이스너리 사업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호저면 무장2리의 생담마을입니다.
20호의 농가가 20.7ha에서 하이아미 품종을 생산하는데,
보통쌀보다 30퍼센트 많은 아미노산이 들어있습니다.
이 마을이 앞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등을 위한
치유의 쌀을 개발해 새로운 발전을 시도합니다.
박영학(생담단지대표)
생담마을은 3년전부터 농촌진흥청의
‘라이스너리’사업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21일 드디어 체험관 개관식을 열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라이스너리란, 쌀 생산에서 가공, 유통, 현장체험을 모두 묶어
연중 쌀 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특화되고 전문화 된 마을을 구성, 운영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시는 생담마을이 쌀문화체험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장 개축과 도정기 등 가공기자재 투입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석훈(농업기술과장)
라이스너리 체험관은
호저면 무장2리, 생담마을의 농가들이 주체가 돼 운영됩니다.
쌀을 이용한 다양한 아이템 발굴과 프로그램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013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능성 쌀 재배단지라는 마을의 이미지가
라이스너리 사업을 만나,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