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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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체 겸비한 매지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수업이 시작 된
매지초등학교 교실 안이 분주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매지농악교실이 진행되는 날.
강원도 무형문화제 제18호인 매지농악은,
예전부터 매지리 회촌 마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입니다.
농악가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생님의 박자를 따라 전체 가락을 익힙니다.
가락을 주고 받다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이인환(매지초, 6)/김선미(매지초, 6)
10년 전부터 시작된 매지초등학교만의 이 특성화교육은
아이들에게 화합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병진(매지농악 이수자)
올해 3월부터는 강원도교육청이 지정한
중국어 연구 시범학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량활동 시간 2시간, 방과 후 수업 2시간.
일주일에 모두 4시간을 배우다보니
이제 기본적인 표현에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김미혜(매지초 4)/김예준(매지초 4)
지난해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매지FC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지농악과 중국어 학습, 매지 FC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 운영을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남식(매지초등학교장)
지덕체를 겸비한 매지초등학교.
앞으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싶어하는 학교,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종 받는 행복한 학교로
더욱 발전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매지초등학교 교실 안이 분주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매지농악교실이 진행되는 날.
강원도 무형문화제 제18호인 매지농악은,
예전부터 매지리 회촌 마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입니다.
농악가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생님의 박자를 따라 전체 가락을 익힙니다.
가락을 주고 받다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이인환(매지초, 6)/김선미(매지초, 6)
10년 전부터 시작된 매지초등학교만의 이 특성화교육은
아이들에게 화합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김병진(매지농악 이수자)
올해 3월부터는 강원도교육청이 지정한
중국어 연구 시범학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량활동 시간 2시간, 방과 후 수업 2시간.
일주일에 모두 4시간을 배우다보니
이제 기본적인 표현에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김미혜(매지초 4)/김예준(매지초 4)
지난해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매지FC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지농악과 중국어 학습, 매지 FC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 운영을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남식(매지초등학교장)
지덕체를 겸비한 매지초등학교.
앞으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싶어하는 학교,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종 받는 행복한 학교로
더욱 발전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