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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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활력소 충전, 실버대학
시민문화센터 7층,
실버 노래교실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배울 노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평창에서 만나요’
초청 된 두 명의 가수와 원종락 작곡가의 진두지휘에 따라
노래를 배워봅니다.
마디마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기도 합니다.
수강생들은 매주 수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시간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충전합니다.
오금자(단구동)
노래교실은 시민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실버대학 강좌 중
가장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루에 두 곡씩, 초청된 가수와 함께 흘러간 옛 노래와
원주 지역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배우게 됩니다.
원종락(작곡가)
최신유행곡이 흐르는 이곳은 스포츠 댄스교실.
룸바 등 스포츠 댄스를 배우는 교실이지만,
오늘은 몇 주 뒤에 있을, 수료식을 대비한 특별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두 시간 동안 춤을 추는 것이 쉽지 않지만,
수강생들은 그저 즐겁습니다.
엄순애(학성동)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고 있는 실버대학은
이밖에도 섬유채색과 체조 등 10가지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오는 11월 21일 수료식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실버 노래교실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배울 노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평창에서 만나요’
초청 된 두 명의 가수와 원종락 작곡가의 진두지휘에 따라
노래를 배워봅니다.
마디마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기도 합니다.
수강생들은 매주 수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시간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충전합니다.
오금자(단구동)
노래교실은 시민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실버대학 강좌 중
가장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하루에 두 곡씩, 초청된 가수와 함께 흘러간 옛 노래와
원주 지역을 주제로 한 노래들을 배우게 됩니다.
원종락(작곡가)
최신유행곡이 흐르는 이곳은 스포츠 댄스교실.
룸바 등 스포츠 댄스를 배우는 교실이지만,
오늘은 몇 주 뒤에 있을, 수료식을 대비한 특별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두 시간 동안 춤을 추는 것이 쉽지 않지만,
수강생들은 그저 즐겁습니다.
엄순애(학성동)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고 있는 실버대학은
이밖에도 섬유채색과 체조 등 10가지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오는 11월 21일 수료식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