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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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제걷기대회, 올해도 성황
제18회 국제걷기대회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간 진행됐습니다.
출발식이 열리는 따뚜공연장.
오전부터 국내외 걷기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출발 전 체조로 몸을 푸는 것은 필수!
접수창구에 접수를 하는 등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올해도 5km, 10km, 20,30, 그리고 50km의 코스에
많은 사람들이 접수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이본 모리스(오스트레일리아)
원주시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코스들.
토요일에는 원주의 남쪽방면을,
일요일에는 치악산과 소초방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짜여 졌습니다.
원주시민들은 물론이고,
참가한 외국인들도 원주국제걷기대회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 한 자락을 만들었습니다.
윤계협 (참가자)
원주의 홍보대사인 김혜영씨도,
걷기대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국제걷기대회 인증 국가들과 다른지자체에서는
원주국제걷기대회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강옥(대한걷기연맹이사장)
국제걷기대회는 한 국가에서 한 도시만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앞으로 2014년,
원주에서 열릴 국제걷기대회 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걷기도시로써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출발식이 열리는 따뚜공연장.
오전부터 국내외 걷기 가족들로 붐볐습니다.
출발 전 체조로 몸을 푸는 것은 필수!
접수창구에 접수를 하는 등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올해도 5km, 10km, 20,30, 그리고 50km의 코스에
많은 사람들이 접수 신청이 이어졌습니다.
이본 모리스(오스트레일리아)
원주시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코스들.
토요일에는 원주의 남쪽방면을,
일요일에는 치악산과 소초방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짜여 졌습니다.
원주시민들은 물론이고,
참가한 외국인들도 원주국제걷기대회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 한 자락을 만들었습니다.
윤계협 (참가자)
원주의 홍보대사인 김혜영씨도,
걷기대회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국제걷기대회 인증 국가들과 다른지자체에서는
원주국제걷기대회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이강옥(대한걷기연맹이사장)
국제걷기대회는 한 국가에서 한 도시만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앞으로 2014년,
원주에서 열릴 국제걷기대회 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걷기도시로써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