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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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랑 프로젝트, 금대초등학교
매주 금요일 오후만 되면,
금대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자연을 빚는 흙사랑 프로젝트’가 열리는 날입니다.
현장음 - 선생님
물레를 이용해 직접 도자기의 모양을 만들어봅니다.
처음 만져보는 흙의 느낌이 신기합니다.
박유진 (금대초, 5)
항아리를 꾸미기 위해 만들었던 재료를 조심조심 붙입니다.
자신만의 항아리를 완성하고 난 뒤에도
아이들의 손을 쉴 틈이 없습니다.
하트와 별, 인형, 비행기 등 그 주제도 다양합니다.
정진하(미송도예체험교실)
학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겁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옥선(학부모)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흙사랑프로젝트는,
금대초등학교를 학부모 참여 학교로 변화시켰습니다.
이천규(교장선생님)
지난해에는 문화체험학교를, 올해는 흙사랑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교의 담을 낮춰 온 금대초등학교.
내년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금대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자연을 빚는 흙사랑 프로젝트’가 열리는 날입니다.
현장음 - 선생님
물레를 이용해 직접 도자기의 모양을 만들어봅니다.
처음 만져보는 흙의 느낌이 신기합니다.
박유진 (금대초, 5)
항아리를 꾸미기 위해 만들었던 재료를 조심조심 붙입니다.
자신만의 항아리를 완성하고 난 뒤에도
아이들의 손을 쉴 틈이 없습니다.
하트와 별, 인형, 비행기 등 그 주제도 다양합니다.
정진하(미송도예체험교실)
학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겁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옥선(학부모)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흙사랑프로젝트는,
금대초등학교를 학부모 참여 학교로 변화시켰습니다.
이천규(교장선생님)
지난해에는 문화체험학교를, 올해는 흙사랑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교의 담을 낮춰 온 금대초등학교.
내년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