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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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촌 마을, 농가 맛 집‘토요’ 개장
원주시 흥업면에 위치한 회촌마을.
농가 맛 집 ‘토요’가 문을 열었습니다.
각종 채소와 전, 과일까지 맛볼 수 있는 한식 뷔페.
회촌 마을의 ‘달맞이 국밥’
장류와 밑반찬까지,
손님들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은
모두 회촌 마을의 농산물을 사용해 조리됐습니다.
국밥은 5천원, 뷔페는 7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정민예(워주시 단계동)
농가 맛 집 토요는
회촌마을의 영농조합원들이 만든 마을기업입니다.
마을의 농산품 판매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최혁
‘토요’는 마을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원주여성일자리공동체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단체급식조리교육을 받은, 50대 이상의 중년 어머니들은
농가 맛 집 개장 덕분에 새로운 직장이 생겼습니다.
최수영(원주시 봉산동)
회촌마을의 농가 맛 집 ‘토요’는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한식코스요리인 토요생명밥상, 대표음식인 뽕잎황태밥,
그밖에 서낭할머니 보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습니다.
농가 맛 집 ‘토요’가 문을 열었습니다.
각종 채소와 전, 과일까지 맛볼 수 있는 한식 뷔페.
회촌 마을의 ‘달맞이 국밥’
장류와 밑반찬까지,
손님들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은
모두 회촌 마을의 농산물을 사용해 조리됐습니다.
국밥은 5천원, 뷔페는 7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정민예(워주시 단계동)
농가 맛 집 토요는
회촌마을의 영농조합원들이 만든 마을기업입니다.
마을의 농산품 판매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최혁
‘토요’는 마을의 소득증대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원주여성일자리공동체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단체급식조리교육을 받은, 50대 이상의 중년 어머니들은
농가 맛 집 개장 덕분에 새로운 직장이 생겼습니다.
최수영(원주시 봉산동)
회촌마을의 농가 맛 집 ‘토요’는 연중무휴로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한식코스요리인 토요생명밥상, 대표음식인 뽕잎황태밥,
그밖에 서낭할머니 보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