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17/867 페이지 ]
바른 인성 키우는 신평농장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신평초등학교.
지난해부터 학교 안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된 ‘신평 농장’ 덕분입니다.
작물마다 팻말이 꽂혀 있어,
어떤 작물인지, 어떻게 가꿔야하는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관찰일지를 기록하며, 작물의 성장과정을 배웁니다.
김수경 (신평초 6)
학생들이 한 손에 호미를 들고, 고구마 수확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 직접 심은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신지민(신평초 5)
신평초등학교의 점심시간.
수확한 작물이 아이들의 점심 급식으로 나왔습니다.
신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신평 농장’활동을 통해, 작물을 심고, 수확하고, 직접 맛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합니다.
홍의재(신평초등학교장)
버섯 비닐하우스, 목화, 부추 등
모두 80여 가지의 작물이 자라고 있는 신평 농장,
500평 남짓한 이곳에서
아이들의 밝은 정서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학교 안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새로운 놀이터가 된 ‘신평 농장’ 덕분입니다.
작물마다 팻말이 꽂혀 있어,
어떤 작물인지, 어떻게 가꿔야하는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관찰일지를 기록하며, 작물의 성장과정을 배웁니다.
김수경 (신평초 6)
학생들이 한 손에 호미를 들고, 고구마 수확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 직접 심은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신지민(신평초 5)
신평초등학교의 점심시간.
수확한 작물이 아이들의 점심 급식으로 나왔습니다.
신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신평 농장’활동을 통해, 작물을 심고, 수확하고, 직접 맛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합니다.
홍의재(신평초등학교장)
버섯 비닐하우스, 목화, 부추 등
모두 80여 가지의 작물이 자라고 있는 신평 농장,
500평 남짓한 이곳에서
아이들의 밝은 정서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