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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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산업선진화, 2012 GMES
올해로 7번째를 맞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지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원주의료기기업체와 관련기관
50여개 사가 전시회에 참여해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영상의료기기 등을 선보였습니다.
전원수(프로메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클러스터관이 조성됐습니다.
X-레이나 MRI를 찍지 않고 바로 척주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이 기계는
현재 원주의료기기업체와 일본 업체가 협력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02‘-17’ /이치카노 에이치(유한회사 마사루 정기)
올해는 33개국에서 90여명의 바이어들이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상담회를 통해 1200만 불에서 1500만불 상당의 현장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는 앞으로도
일본 등 외국 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원주의료기기산업을 알리고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원본(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다양한 도전과 꾸준한 개발로
원주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난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원주의료기기업체와 관련기관
50여개 사가 전시회에 참여해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영상의료기기 등을 선보였습니다.
전원수(프로메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클러스터관이 조성됐습니다.
X-레이나 MRI를 찍지 않고 바로 척주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이 기계는
현재 원주의료기기업체와 일본 업체가 협력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02‘-17’ /이치카노 에이치(유한회사 마사루 정기)
올해는 33개국에서 90여명의 바이어들이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상담회를 통해 1200만 불에서 1500만불 상당의 현장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는 앞으로도
일본 등 외국 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원주의료기기산업을 알리고 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원본(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다양한 도전과 꾸준한 개발로
원주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