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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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원주다이내믹 페스티벌
2012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지난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펼쳤습니다.
군 의장대의 절도있는 시범공연,
연예사병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스타연출가와 강원도의 소리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메나리 공연도 이날 베일을 벗었습니다.
인간세상의 평화를 주기 위해 열심히 종을 제작하던 종쟁이.
어느 날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렁이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무용이 합쳐져 만들어진 연희극에
강원도 민요, 그리고 치악산 보은설화를 녹여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손용박(단계동) / 전연주(관설동)
매일 밤 다른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미니콘서트도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축제기간 내내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는
깜짝 다이내믹 아울렛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따뚜공연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자선바자회에는 원주 홍보대사들이
직접 참여해 판매에 나섰습니다.
김혜영(원주시 홍보대사)
춤추자 거리에서 놀자 시장에서를 주제로 열린
2012 다이내믹 페스티벌,
원주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재원(원주문화재단사무국장)
전통시장과 따뚜공연장에서 진행된
4박 5일간의 축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며 막을 내렸습니다.
나흘간의 일정을 펼쳤습니다.
군 의장대의 절도있는 시범공연,
연예사병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스타연출가와 강원도의 소리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메나리 공연도 이날 베일을 벗었습니다.
인간세상의 평화를 주기 위해 열심히 종을 제작하던 종쟁이.
어느 날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렁이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사물놀이, 국악관현악, 무용이 합쳐져 만들어진 연희극에
강원도 민요, 그리고 치악산 보은설화를 녹여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손용박(단계동) / 전연주(관설동)
매일 밤 다른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미니콘서트도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축제기간 내내 중앙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는
깜짝 다이내믹 아울렛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따뚜공연장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자선바자회에는 원주 홍보대사들이
직접 참여해 판매에 나섰습니다.
김혜영(원주시 홍보대사)
춤추자 거리에서 놀자 시장에서를 주제로 열린
2012 다이내믹 페스티벌,
원주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이재원(원주문화재단사무국장)
전통시장과 따뚜공연장에서 진행된
4박 5일간의 축제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며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