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21/867 페이지 ]
시민문화센터, 야간반 개강
시민문화센터의 제5기 야간반 교육이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새롭게 신설 된 자기연출 강의실 안.
첫 수업으로 핸드마사지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핸드마사지를 통해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만져줍니다.
누적된 피로를 풀고, 손의 모양도 예쁘게 다듬어 주는 시간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합니다.
박혜순 (관설동)
냅킨아트교실도 이번에 새로 신설됐습니다.
냅킨아트는 냅킨에 있는 무늬를 오려,
생활소품을 꾸미는 공예를 뜻합니다.
공예용 냅킨을 구매하면 누구나 쉽게
세상에 하나뿐인 파우치와 액자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경숙(단구동)
향긋한 내음이 가득한 강의실.
커피 내리기 실습도 진행됩니다.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보고,
커피의 종류와 기계를 하나하나 배웁니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자격증반인만큼,
꼼꼼한 메모는 필숩니다.
시민문화센터는 이밖에도 팝아트와, 외국어회화, 리폼반 등
1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낮에 시간을 내지 못하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소장)
취미도 배우고, 특기도 키울 수 있는
시민문화센터의 야간반은 9월 10일부터
앞으로 3개월간 운영됩니다.
새롭게 신설 된 자기연출 강의실 안.
첫 수업으로 핸드마사지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핸드마사지를 통해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만져줍니다.
누적된 피로를 풀고, 손의 모양도 예쁘게 다듬어 주는 시간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관심 있는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합니다.
박혜순 (관설동)
냅킨아트교실도 이번에 새로 신설됐습니다.
냅킨아트는 냅킨에 있는 무늬를 오려,
생활소품을 꾸미는 공예를 뜻합니다.
공예용 냅킨을 구매하면 누구나 쉽게
세상에 하나뿐인 파우치와 액자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경숙(단구동)
향긋한 내음이 가득한 강의실.
커피 내리기 실습도 진행됩니다.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보고,
커피의 종류와 기계를 하나하나 배웁니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자격증반인만큼,
꼼꼼한 메모는 필숩니다.
시민문화센터는 이밖에도 팝아트와, 외국어회화, 리폼반 등
1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낮에 시간을 내지 못하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소장)
취미도 배우고, 특기도 키울 수 있는
시민문화센터의 야간반은 9월 10일부터
앞으로 3개월간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