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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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원주시 상생, 기업 유치
원주 관설동에 위치한 KT콜센터, 주식회사 케이티스.
지난 2010년 11월, 원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약 700여명의 직원들은 홈 센터와 모바일센터에서
유선전화나 휴대폰에 관한 전화상담 일을 보고 있습니다.
현장음
학력제한이나 나이제한이 없이 입사를 지원할 수 있고,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타지에서 고생하지 않고
고향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는 점도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납니다.
길장미(KTis 모바일센터)
고용보조금 등 투자비 일부를 원주시로부터 지원 받고,
좋은 인력도 얻을 수 있어 기업의 입장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오완근 (KTis 본부장)
원주시에 이전을 한 콜센터는 케이티스를 포함해 모두 4곳.
그 밖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원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모두 38곳,
이전이 완료되면 모두 68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과 원주시의 상생을 이끌어 낸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지난 2010년 11월, 원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약 700여명의 직원들은 홈 센터와 모바일센터에서
유선전화나 휴대폰에 관한 전화상담 일을 보고 있습니다.
현장음
학력제한이나 나이제한이 없이 입사를 지원할 수 있고,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타지에서 고생하지 않고
고향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는 점도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납니다.
길장미(KTis 모바일센터)
고용보조금 등 투자비 일부를 원주시로부터 지원 받고,
좋은 인력도 얻을 수 있어 기업의 입장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오완근 (KTis 본부장)
원주시에 이전을 한 콜센터는 케이티스를 포함해 모두 4곳.
그 밖에도 다양한 기업들의 이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원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모두 38곳,
이전이 완료되면 모두 6800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과 원주시의 상생을 이끌어 낸
적극적인 기업유치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