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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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축제, 시니어 밴드 경연
매주 수요일 저녁이면, 경쾌한 연주소리가 들려오는 곳.
우산동에 위치한 퀸코리아 밴드 연습실입니다.
50대 이상의 주부들로 구성된 모임.
노래하는 동아리에서 우연히 만나 결성된 아마추어 밴드는
6-7년간 함께해 오면서 이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7080노래들을 직접 편곡해 퀸코리아만의 색을 만들어
전국 곳곳에서 공연요청도 들어오는 실력파 밴드가 됐습니다.
이미자(퀸코리아)
일주일에 두 번씩 이어지는 연습.
가정과 직장이 있어 모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텐데도,
이들의 열정은 꺾일 줄 모릅니다.
이금자(드럼)
퀸 코리아 밴드의 넘치는 열정은
요즘 들어 두 배가 됐습니다.
바로 원주에서 열리는 제1회 시니어밴드 경연대회 소식 때문입니다.
순수 50대 시니어 밴드, 전문적인 음악을 하지 않았어도
음악이 좋아서 모인 아마추어 밴드들에게는
쉽게 오지 않는 기회기 때문입니다.
김귀자(기타)
퀸 코리아 밴드처럼 음악과 함께 인생 제2막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시니어 밴드들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원주따뚜공연장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대회 결과를 떠나 음악을 통한
힐링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니어들의 축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우산동에 위치한 퀸코리아 밴드 연습실입니다.
50대 이상의 주부들로 구성된 모임.
노래하는 동아리에서 우연히 만나 결성된 아마추어 밴드는
6-7년간 함께해 오면서 이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7080노래들을 직접 편곡해 퀸코리아만의 색을 만들어
전국 곳곳에서 공연요청도 들어오는 실력파 밴드가 됐습니다.
이미자(퀸코리아)
일주일에 두 번씩 이어지는 연습.
가정과 직장이 있어 모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텐데도,
이들의 열정은 꺾일 줄 모릅니다.
이금자(드럼)
퀸 코리아 밴드의 넘치는 열정은
요즘 들어 두 배가 됐습니다.
바로 원주에서 열리는 제1회 시니어밴드 경연대회 소식 때문입니다.
순수 50대 시니어 밴드, 전문적인 음악을 하지 않았어도
음악이 좋아서 모인 아마추어 밴드들에게는
쉽게 오지 않는 기회기 때문입니다.
김귀자(기타)
퀸 코리아 밴드처럼 음악과 함께 인생 제2막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시니어 밴드들이 9월 6일부터 8일까지
원주따뚜공연장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대회 결과를 떠나 음악을 통한
힐링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니어들의 축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