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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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은 도심, 교통선진화도시 원주
지난해 7월, 일방통행이 시작되며
구도심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원일로.
미관개선 사업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혼잡해졌던 구간이
걷고 싶은 도심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사가 진행됐던 구간은
원일로 원주역에서 남부시장까지 1.65KM.
지중화와 미관개선 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이 구간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시민들에게는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김봉기(반곡동)
곳곳에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도시 미관을 한층 아름답게 해주는 조경수가 식재되어 있고,
울퉁불퉁하던 보도블록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1년 가까이 이어졌던 공사기간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된 모습을 보니,
불편했던 시간은 먼 얘기가 됐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원일로에 이어 평원로에도
지중화와 미관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평원로는 현재 원주교 오거리에서 원주역 구간을 비롯해
옛날 연세병원사거리에서 원주교5거리, 지하상가에서 평원사거리 구간에
지중화 공사가 한창입니다.
또한 인도확장공사와 조경작업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신화묵 (교통행정과장)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태어난 구도심.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구도심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원일로.
미관개선 사업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혼잡해졌던 구간이
걷고 싶은 도심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공사가 진행됐던 구간은
원일로 원주역에서 남부시장까지 1.65KM.
지중화와 미관개선 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이 구간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시민들에게는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김봉기(반곡동)
곳곳에 앉아서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도시 미관을 한층 아름답게 해주는 조경수가 식재되어 있고,
울퉁불퉁하던 보도블록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1년 가까이 이어졌던 공사기간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된 모습을 보니,
불편했던 시간은 먼 얘기가 됐습니다.
한편, 원주시는 원일로에 이어 평원로에도
지중화와 미관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평원로는 현재 원주교 오거리에서 원주역 구간을 비롯해
옛날 연세병원사거리에서 원주교5거리, 지하상가에서 평원사거리 구간에
지중화 공사가 한창입니다.
또한 인도확장공사와 조경작업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신화묵 (교통행정과장)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모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태어난 구도심.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