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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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무한도전, 원주걷기대행진
지난 2일, 성림체험학습장.
원주사랑 걷기 대행진팀의 6일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단장님의 주의사항 전달 등
본격적인 행군 준비가 한창입니다.
현장음 / 14‘21"-30" - 김학수(단장)
힘찬 출발소리와 함께 행군이 시작됩니다.
오늘 일정은 성림체험학습장을 떠나 성황림을 둘러본 뒤
금대초등학교까지 가는 31km의 여정.
그늘 한 점 없는 코스,
힘들겠지만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허선화 (관설동)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시작 된
제8회 걷기 대행진 코스는 모두 200k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흥업면에서 부론과 문막을 지나 치악산, 신림, 판부면을 거쳐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원주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걷고 있는 참가자들은
어느새 걷기운동의 전도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고향 원주가 그리워서
3대가 함께 올라온 가족도 있습니다.
유재국(경북 안동)
행군 몇 시간 만에 찾아온 휴식, 물이 꿀맛입니다.
곳곳에 산재한 원주시의 문화 유적을 둘러보는 것도
걷기대행진의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호실 (명륜동)
참가자들은 폭염을 해치고 이뤄낸
무한 도전을 통해 원주의 문화유적과
구석구석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주사랑 걷기 대행진팀의 6일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단장님의 주의사항 전달 등
본격적인 행군 준비가 한창입니다.
현장음 / 14‘21"-30" - 김학수(단장)
힘찬 출발소리와 함께 행군이 시작됩니다.
오늘 일정은 성림체험학습장을 떠나 성황림을 둘러본 뒤
금대초등학교까지 가는 31km의 여정.
그늘 한 점 없는 코스,
힘들겠지만 오늘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봅니다.
허선화 (관설동)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시작 된
제8회 걷기 대행진 코스는 모두 200k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흥업면에서 부론과 문막을 지나 치악산, 신림, 판부면을 거쳐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원주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걷고 있는 참가자들은
어느새 걷기운동의 전도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고향 원주가 그리워서
3대가 함께 올라온 가족도 있습니다.
유재국(경북 안동)
행군 몇 시간 만에 찾아온 휴식, 물이 꿀맛입니다.
곳곳에 산재한 원주시의 문화 유적을 둘러보는 것도
걷기대행진의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이호실 (명륜동)
참가자들은 폭염을 해치고 이뤄낸
무한 도전을 통해 원주의 문화유적과
구석구석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