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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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원주, 거리미술관 탄생
단구동에 위치한 11급양대.
군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1단계 사업이 진행됐던 그 현장에
군인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벽화그리기 2차 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모두 300m.
이 구간들을 100m씩 나눠
각각 주제를 정해 벽화를 그려 넣고 있습니다.
빨간 지붕의 집이 있는 푸른 초원,
시원한 파란 배경엔 운치 있게 배가 둥둥 떠있습니다.
풍경화 옆, 100m 구간에는 트릭아트와 포토존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벽을 부수고 나오는 초원의 기린, 시원하게 펼쳐진 해변가.
마치 벽 뒤에는 군부대가 아닌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 같습니다.
조충희(83정비대대, 일병)
나머지 100m 구간은 아이들을 위한 동심의 세계로 꾸며집니다.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은 이번에도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지영(단구동)
사업에 참여한 군인들은 시민들의 이런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송호인(13보급대. 상병)
한편, 시에서는 이번 작업이 끝나면
3차 벽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군과 함께 디자인 원주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윤종환(도시디자인담당)
군과 함께 하는 디자인 원주 사업을 통해 탄생된 11급양대 군부대 벽화.
포토존과 특색있는 그림으로 원주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군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1단계 사업이 진행됐던 그 현장에
군인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벽화그리기 2차 사업이 진행되는 구간은 모두 300m.
이 구간들을 100m씩 나눠
각각 주제를 정해 벽화를 그려 넣고 있습니다.
빨간 지붕의 집이 있는 푸른 초원,
시원한 파란 배경엔 운치 있게 배가 둥둥 떠있습니다.
풍경화 옆, 100m 구간에는 트릭아트와 포토존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벽을 부수고 나오는 초원의 기린, 시원하게 펼쳐진 해변가.
마치 벽 뒤에는 군부대가 아닌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 같습니다.
조충희(83정비대대, 일병)
나머지 100m 구간은 아이들을 위한 동심의 세계로 꾸며집니다.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은 이번에도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지영(단구동)
사업에 참여한 군인들은 시민들의 이런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송호인(13보급대. 상병)
한편, 시에서는 이번 작업이 끝나면
3차 벽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군과 함께 디자인 원주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윤종환(도시디자인담당)
군과 함께 하는 디자인 원주 사업을 통해 탄생된 11급양대 군부대 벽화.
포토존과 특색있는 그림으로 원주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