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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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를 위한 여름방학 교실
지난 25일 시민문화센터.
쿠키&케이크 교실 안에서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코칩 머핀을 만들어 보는 날,
엄마와 함께 반죽을 시작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함께 만든 반죽을 보기 좋게 틀에 담고
맛있게 구워지길 기대하며 오븐에 집어 넣습니다.
민향숙(태장동)
캐릭터 만화반 교실,
관절인형을 그려놓고 말풍선과 배경을 채워 넣습니다.
김하진(강사)
스케치북 가득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뒤,
세부적인 부분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현주 (평원초등학교 4)
한자교실은 꿈나무 방학교실 시작 전,
아이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반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질문과 답을 나누며, 어려운 한자를 익혀봅니다.
김한울(북원초등학교, 4)
시민문화센터는 이밖에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방송댄스, 키가쑥쑥 스트레칭, 웃음리더십 등
모두 10개의 강좌를 운영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 소장)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시민문화센터의 꿈나무 어린이 교실을 통해
꿈을 키우고, 함께 배우는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쿠키&케이크 교실 안에서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초코칩 머핀을 만들어 보는 날,
엄마와 함께 반죽을 시작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함께 만든 반죽을 보기 좋게 틀에 담고
맛있게 구워지길 기대하며 오븐에 집어 넣습니다.
민향숙(태장동)
캐릭터 만화반 교실,
관절인형을 그려놓고 말풍선과 배경을 채워 넣습니다.
김하진(강사)
스케치북 가득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뒤,
세부적인 부분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현주 (평원초등학교 4)
한자교실은 꿈나무 방학교실 시작 전,
아이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반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질문과 답을 나누며, 어려운 한자를 익혀봅니다.
김한울(북원초등학교, 4)
시민문화센터는 이밖에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방송댄스, 키가쑥쑥 스트레칭, 웃음리더십 등
모두 10개의 강좌를 운영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 소장)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시민문화센터의 꿈나무 어린이 교실을 통해
꿈을 키우고, 함께 배우는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