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30/867 페이지 ]
주민들의 문화회관, 주민자치센터
무실동 주민자치센터.
교실 안에서 신명나는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사물놀이반 강좌시간.
현장음
손과 입으로 박자를 맞추며 열심히 리듬을 따라갑니다.
서로 질문도 하고, 한마디씩 나눠서 진지하게 연습도 해봅니다.
실수에 웃음보가 터졌다가도
다시 연습 삼매경으로 빠져듭니다.
초급반이라 완벽한 연주가 이뤄지지는 않지만,
수강생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이길자 (우산동)
옆 교실에서는 벨리댄스 강좌가 한창입니다.
22‘55“ 구령에 맞춰 손동작과 발동작을 따라합니다.
강사의 시범을 보면서 열심히 리듬을 타는 수강생들,
몸의 부분 부분을 따로 움직이며
여성 건강에 좋은 동작들을 배워봅니다.
박경순(강사)
지난 7월 2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실동주민자치센터 3기 문화강좌.
오는 9월 말까지 3개월간 모두 25개 강좌를 운영합니다.
컴퓨터 교실, 자격증 교실 등
전문 문화센터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호종(주민자치센터 사무국장)
건강한 문화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시작된
자치센터의 문화강좌.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교실 안에서 신명나는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사물놀이반 강좌시간.
현장음
손과 입으로 박자를 맞추며 열심히 리듬을 따라갑니다.
서로 질문도 하고, 한마디씩 나눠서 진지하게 연습도 해봅니다.
실수에 웃음보가 터졌다가도
다시 연습 삼매경으로 빠져듭니다.
초급반이라 완벽한 연주가 이뤄지지는 않지만,
수강생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이길자 (우산동)
옆 교실에서는 벨리댄스 강좌가 한창입니다.
22‘55“ 구령에 맞춰 손동작과 발동작을 따라합니다.
강사의 시범을 보면서 열심히 리듬을 타는 수강생들,
몸의 부분 부분을 따로 움직이며
여성 건강에 좋은 동작들을 배워봅니다.
박경순(강사)
지난 7월 2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실동주민자치센터 3기 문화강좌.
오는 9월 말까지 3개월간 모두 25개 강좌를 운영합니다.
컴퓨터 교실, 자격증 교실 등
전문 문화센터 못지않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호종(주민자치센터 사무국장)
건강한 문화생활을 도와주기 위해 시작된
자치센터의 문화강좌.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