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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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키우는, 원주의료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의 치과기자재실.
의료기계과의 실습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일반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특수한 수업들이 진행됩니다.
치과진료실의 의자 작동 법부터
기계의 분무상태와 용도를 배웁니다.
제품 디자인은 물론, 기계작동 프로그램에 직접 수치를 입력해
가동을 해보기도 합니다.
서문덕(의료기계과)
의료고등학교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초부터 실습까지 탄탄하게 짜여진 커리큘럼을 통해
2학년때부터 일찌감치 취업에 성공합니다.
마이스터고의 1회 졸업생인 만큼 학생들의 자부심도 남다릅니다.
박수향/기계과
지난 2010년 3월, 마이스터고로 새로운 출발을 했던 원주의료고등학교,
2년 반 동안 교육커리큘럼을 보완하고,
점점 체계를 잡아가며,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145명의 학생 중 100여명의 학생이
이미 취업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태근(원주의료고교감)
특성화고등학교와는 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마이스터고.
전자과와 기계과의 융합교육을 시행하는 등
기술명장의 산실을 만들어 가며,
국내 유일의 의료마이스터고의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의료기계과의 실습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일반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특수한 수업들이 진행됩니다.
치과진료실의 의자 작동 법부터
기계의 분무상태와 용도를 배웁니다.
제품 디자인은 물론, 기계작동 프로그램에 직접 수치를 입력해
가동을 해보기도 합니다.
서문덕(의료기계과)
의료고등학교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초부터 실습까지 탄탄하게 짜여진 커리큘럼을 통해
2학년때부터 일찌감치 취업에 성공합니다.
마이스터고의 1회 졸업생인 만큼 학생들의 자부심도 남다릅니다.
박수향/기계과
지난 2010년 3월, 마이스터고로 새로운 출발을 했던 원주의료고등학교,
2년 반 동안 교육커리큘럼을 보완하고,
점점 체계를 잡아가며,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145명의 학생 중 100여명의 학생이
이미 취업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태근(원주의료고교감)
특성화고등학교와는 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마이스터고.
전자과와 기계과의 융합교육을 시행하는 등
기술명장의 산실을 만들어 가며,
국내 유일의 의료마이스터고의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