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31/867 페이지 ]
제6대 후반기 원주시의회 출범
원주시의회가 6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5일 제 15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1차본회의에서
진행된 제6대 후반기 의장선거,
3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채병두 의원이
의장봉을 잡았습니다.
채병두(원주시의회의장)
의장을 도울 부의장으로는 한상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어 6일 진행된 2차 본회의에서 구성되었어야 할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한 주를 넘긴 9일, 3차 본회의에 가서야 결정이 났습니다.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본회의장 안에 정적이 흐릅니다.
22명의 의원들은
행정복지위원장으로 김명숙 의원을,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유석연 의원을,
건설도시위원장으로 신수연 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도 이날 구성됐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는 박춘자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박춘자(의회운영위원장)
후반기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번의 임시회와 1번의 정례회를 거쳐
2,3차 추경예산안 등을 의결하게 됩니다.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제6대 원주시의회.
시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5일 제 156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1차본회의에서
진행된 제6대 후반기 의장선거,
3차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채병두 의원이
의장봉을 잡았습니다.
채병두(원주시의회의장)
의장을 도울 부의장으로는 한상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어 6일 진행된 2차 본회의에서 구성되었어야 할
상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한 주를 넘긴 9일, 3차 본회의에 가서야 결정이 났습니다.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본회의장 안에 정적이 흐릅니다.
22명의 의원들은
행정복지위원장으로 김명숙 의원을,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유석연 의원을,
건설도시위원장으로 신수연 의원을 선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도 이날 구성됐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는 박춘자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박춘자(의회운영위원장)
후반기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2번의 임시회와 1번의 정례회를 거쳐
2,3차 추경예산안 등을 의결하게 됩니다.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제6대 원주시의회.
시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