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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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되찾고 있는 전통시장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전통시장.
낡은 건물들이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됐습니다.
들쭉날쭉 하던 점포들이 가지런히 정리되고,
외벽 간판도 교체됐습니다.
시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을 하고,
자유시장 2층에는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요즘에는 대형마트의 잇단 입점으로
고객들이 빠져나갈 것을 대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옛 정취를 그대로 살린 전통시장은,
시설의 현대화와 함께,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원복(자유시장번영회회장)
원주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개보수 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계속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병규(지식경제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전통시장,
앞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참여가 확대돼
정감 있고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낡은 건물들이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됐습니다.
들쭉날쭉 하던 점포들이 가지런히 정리되고,
외벽 간판도 교체됐습니다.
시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을 하고,
자유시장 2층에는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습니다.
요즘에는 대형마트의 잇단 입점으로
고객들이 빠져나갈 것을 대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옛 정취를 그대로 살린 전통시장은,
시설의 현대화와 함께, 대형마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을 장점으로 부각시키며.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원복(자유시장번영회회장)
원주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개보수 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계속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병규(지식경제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전통시장,
앞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참여가 확대돼
정감 있고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