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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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대표음식 “뽕잎황태밥”
원주대표음식으로 선정된 “뽕잎황태밥”이
지난 23일부터 원주시대표음식지정업소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밥 위에 뽕잎을 넣고 뽕잎으로 우려낸 육수를 넣은 뒤,
황태를 얹어줍니다.
돌솥에서 15분간 조리를 하고 나면,
초록빛으로 맛깔나게 물든 뽕잎황태밥이 다 지어집니다.
곧 한상 가득 보기 만해도 건강해 질 것 같은 밥상이 차려집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이나 된장을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현장음 - 윤정은(미향대표)
대표음식선정을 위한 시식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뽕잎황태밥”
손님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기조(단계동)/ 박영목(단계동)
원주시는 지난 1월부터 원주대표음식 선정을 위해
원주의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왔습니다.
그 중 뽕잎은 운곡선생의 운곡시사에 등장할 정도로
고려말에서부터 조선초까지 치악산 등에서 무성하게 자라
원주와 깊은 관련이 있음은 물론,
맛과 효능도 좋아 대표음식으로 선정됐습니다.
남순희(위생과장)
뽕잎황태밥은 현재 대표음식지정업소
6곳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맛과 영양, 원주의 특성까지 담은 웰빙음식,
원주를 대표할 수 있는 명물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지난 23일부터 원주시대표음식지정업소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밥 위에 뽕잎을 넣고 뽕잎으로 우려낸 육수를 넣은 뒤,
황태를 얹어줍니다.
돌솥에서 15분간 조리를 하고 나면,
초록빛으로 맛깔나게 물든 뽕잎황태밥이 다 지어집니다.
곧 한상 가득 보기 만해도 건강해 질 것 같은 밥상이 차려집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이나 된장을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현장음 - 윤정은(미향대표)
대표음식선정을 위한 시식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뽕잎황태밥”
손님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기조(단계동)/ 박영목(단계동)
원주시는 지난 1월부터 원주대표음식 선정을 위해
원주의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왔습니다.
그 중 뽕잎은 운곡선생의 운곡시사에 등장할 정도로
고려말에서부터 조선초까지 치악산 등에서 무성하게 자라
원주와 깊은 관련이 있음은 물론,
맛과 효능도 좋아 대표음식으로 선정됐습니다.
남순희(위생과장)
뽕잎황태밥은 현재 대표음식지정업소
6곳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맛과 영양, 원주의 특성까지 담은 웰빙음식,
원주를 대표할 수 있는 명물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