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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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원주 시청사.
청사 내 화장실의 손말리는 온풍기가 제거되고,
화장실 비데에 대기전력 차단장치가 부착돼 있습니다.
청사조명 자동소등 시스템이 설치돼
점심시간과 일과 외 시간 등
일정 시간이 되면 전등이 모두 소등됩니다.
원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숨은 낭비전력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해
하계 에너지 절약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행이유)
어느 해보다 전력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올 여름,
시는 전년 대비 5% 전기절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공공부문의 모범적 에너지 절약 대책 뿐 아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민간부문의 절약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올해는 냉방온도 준수와 전력 피크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대책 : 연간소비량이 큰 곳,
또한, 백화점과 마트, 베이커리 등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의 경우는
적정실내온도 26도를 유지하도록 권고 하고,
문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영업 관행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밖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우리아파트 전등 끄기 릴레이 행사,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운동, 계단 이용하기,
전기 플러그 뽑기 등의
범시민 운동을 확산해 나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청사 내 화장실의 손말리는 온풍기가 제거되고,
화장실 비데에 대기전력 차단장치가 부착돼 있습니다.
청사조명 자동소등 시스템이 설치돼
점심시간과 일과 외 시간 등
일정 시간이 되면 전등이 모두 소등됩니다.
원주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숨은 낭비전력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해
하계 에너지 절약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행이유)
어느 해보다 전력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올 여름,
시는 전년 대비 5% 전기절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공공부문의 모범적 에너지 절약 대책 뿐 아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민간부문의 절약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올해는 냉방온도 준수와 전력 피크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대책 : 연간소비량이 큰 곳,
또한, 백화점과 마트, 베이커리 등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의 경우는
적정실내온도 26도를 유지하도록 권고 하고,
문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영업 관행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밖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우리아파트 전등 끄기 릴레이 행사,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운동, 계단 이용하기,
전기 플러그 뽑기 등의
범시민 운동을 확산해 나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