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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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태장동 현충탑 광장
전몰 군경유족회와 광복회, 재향 군인회등 유가족과
보훈 단체 회원들,학생과 시민등 모두 천5백여명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초중고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숭고한 호국 정신을 추모하고 현충의 참뜻을 계승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몰군경 유족회장
어린이
특히 올해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보훈의 꽃 뱃지를 가슴에 달고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보훈의 꽃은 뱃지 형태로, 원형 백그라운드는 원주시를 상징하고
가운데 국화꽃은 나라사랑과 순고한 정신을 담았습니다.
신윤하(복지행정담당)
이날 현충일에는 10시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보훈단체와 각급 기관 단체장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추념사와 헌시 낭송 등을 통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명감과 화합을 가지는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시는 6월 한달동안 보훈의 꽃 뱃지를 패용하는 것은 물론
국가에서 별도로 지정하는 추모 기간에도 패용케 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쳤던 참전 용사들의 순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전몰 군경유족회와 광복회, 재향 군인회등 유가족과
보훈 단체 회원들,학생과 시민등 모두 천5백여명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에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초중고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숭고한 호국 정신을 추모하고 현충의 참뜻을 계승하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전몰군경 유족회장
어린이
특히 올해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보훈의 꽃 뱃지를 가슴에 달고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보훈의 꽃은 뱃지 형태로, 원형 백그라운드는 원주시를 상징하고
가운데 국화꽃은 나라사랑과 순고한 정신을 담았습니다.
신윤하(복지행정담당)
이날 현충일에는 10시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보훈단체와 각급 기관 단체장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추념사와 헌시 낭송 등을 통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명감과 화합을 가지는 계기로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시는 6월 한달동안 보훈의 꽃 뱃지를 패용하는 것은 물론
국가에서 별도로 지정하는 추모 기간에도 패용케 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받쳤던 참전 용사들의 순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