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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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원, 국도비 확보에 총력
원주지역 도의원 5명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간담회에 이어 이번에 도의원과 마련된
두 번째 자리입니다.
해가 갈수록 전액 국비 보조사업이었던 것이
도비와 시비의 지방비가 마련돼야 국비를 확보할수 있는
국도비 매칭사업이 가중돼 시 자체 사업을 할수 있는 가용 재정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기하 (행정국장)
올해 원주시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원주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원주시 폐기물종합처리단지 조성, 부론산업단지와 혁신도시,
기업도시의 진입도로 개설등 모두 660여건에 5천 5백억원의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도비가 시급한 17개 현안사업과
20개의 주요 관리 대상 사업등 모두 37개의 사업에 대해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구자열(도의원)
이날 간담회에선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의원들과 함께 사안별로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신청한 국, 도비가
전액 확보될수 있도록 머리를 맞댄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주요 사업의 예산을 집중 확보하고
시의 가용재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당면한 현안사업과 숙원사업들이 잘 풀어지길 기대합니다.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간담회에 이어 이번에 도의원과 마련된
두 번째 자리입니다.
해가 갈수록 전액 국비 보조사업이었던 것이
도비와 시비의 지방비가 마련돼야 국비를 확보할수 있는
국도비 매칭사업이 가중돼 시 자체 사업을 할수 있는 가용 재정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기하 (행정국장)
올해 원주시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원주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원주시 폐기물종합처리단지 조성, 부론산업단지와 혁신도시,
기업도시의 진입도로 개설등 모두 660여건에 5천 5백억원의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도비가 시급한 17개 현안사업과
20개의 주요 관리 대상 사업등 모두 37개의 사업에 대해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구자열(도의원)
이날 간담회에선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의원들과 함께 사안별로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신청한 국, 도비가
전액 확보될수 있도록 머리를 맞댄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발전을 앞당길수 있는 주요 사업의 예산을 집중 확보하고
시의 가용재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당면한 현안사업과 숙원사업들이 잘 풀어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