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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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길, 봄꽃 만개
원주시로 들어오는 첫 관문의 하나, 남원주 나들목.
붉은 빛 ,보랏빛의 수레국화가
원주의 첫인상을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올 3월 새싹을 드러냈던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봄의 화사함을 전해줍니다.
지난 2009년부터 조성된
남원주 나들목 진입 도로변의 대형꽃밭.
2만 6천 여평의 이 꽃밭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색색의 양귀비가 식재돼 있습니다.
남연화(가로조경담당)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대형꽃밭은 모두 4곳이 있습니다.
남원주 나들목의 두 곳 외에
원주 나들목과 쓰레기매립장에도
야생화와 계절 꽃을 식재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
관내 도로변과 공간을 활용한
꽃밭조성 사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연화(가로조경담당)
원주시 곳곳에 조성된 꽃길들은
시민들에게 계절을 느끼게 해줌은 물론,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해주며
원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아직 봄꽃 구경을 못하셨다면,
가까이에 조성되어 있는 꽃밭에
잠시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붉은 빛 ,보랏빛의 수레국화가
원주의 첫인상을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올 3월 새싹을 드러냈던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봄의 화사함을 전해줍니다.
지난 2009년부터 조성된
남원주 나들목 진입 도로변의 대형꽃밭.
2만 6천 여평의 이 꽃밭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색색의 양귀비가 식재돼 있습니다.
남연화(가로조경담당)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대형꽃밭은 모두 4곳이 있습니다.
남원주 나들목의 두 곳 외에
원주 나들목과 쓰레기매립장에도
야생화와 계절 꽃을 식재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로 문화의 거리 등
관내 도로변과 공간을 활용한
꽃밭조성 사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연화(가로조경담당)
원주시 곳곳에 조성된 꽃길들은
시민들에게 계절을 느끼게 해줌은 물론,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해주며
원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아직 봄꽃 구경을 못하셨다면,
가까이에 조성되어 있는 꽃밭에
잠시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