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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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시 한책, 우리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
올해 원주시의 한도시 한책 읽기에 선정된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
평생교육정보관에선 저자 박영대 교수를 초대해
그림에 얽힌 시대상과 그림을 통해
사람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풀어가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 책에는
김홍도, 신윤복, 윤두서,장승업 등
우리 거장 화가의 그림 40여편을 감상할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박영대 (작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옛 그림에 관련된 생생하고 흥미로운 설명을 담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옛그림은 카메라가 없던 시절
화가의 눈으로 기록한
우리의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박영대(작가)
한도시 한책 읽기운동은
2004년 장일순 선생의 일화를 엮은
‘좁쌀 한 알’을 시작으로 매년 한권의 책을 선정해
원주 시민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환경, 역사, 생명 등에 관련한 도서에 이어
특별히 올해는 그림을 주제로한 도서를
한도시 한책읽기로 선정했습니다.
임영규(한도시 한책읽기 선정위원장)
9년째 맞이한 한도시 한 책 읽기운동,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권의 책을 통해 가족은 물론 직장, 지역 사회의
대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만들어 지길 기대합니다.
‘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이야기’,
평생교육정보관에선 저자 박영대 교수를 초대해
그림에 얽힌 시대상과 그림을 통해
사람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풀어가는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 책에는
김홍도, 신윤복, 윤두서,장승업 등
우리 거장 화가의 그림 40여편을 감상할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박영대 (작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옛 그림에 관련된 생생하고 흥미로운 설명을 담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옛그림은 카메라가 없던 시절
화가의 눈으로 기록한
우리의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박영대(작가)
한도시 한책 읽기운동은
2004년 장일순 선생의 일화를 엮은
‘좁쌀 한 알’을 시작으로 매년 한권의 책을 선정해
원주 시민 모두가 같은 책을 읽고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환경, 역사, 생명 등에 관련한 도서에 이어
특별히 올해는 그림을 주제로한 도서를
한도시 한책읽기로 선정했습니다.
임영규(한도시 한책읽기 선정위원장)
9년째 맞이한 한도시 한 책 읽기운동,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권의 책을 통해 가족은 물론 직장, 지역 사회의
대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만들어 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