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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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문화 센터 어울마당 명명식 및 실버대학 축제
원일로 건강문화센터 1층 야외광장이
어울마당이란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원래 건강문화 센터 1층은 건축설계 도면상 만남의 광장으로
정해져 있었지만 그동안 명칭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 3월 한달간 시민과 공무원등 대상으로
인터넷 공모를 한결과 147건의 명칭이 접수됐고
그가운데 ‘어울마당’이라는 명칭을 최종 확정하고
5월 9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공식적인 명명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장
어울 마당은 센터 1층의 410제곱미터 규모로
이곳에선 각종 음악회와 콘서트, 악기 연주, 댄스 공연, 마당놀이등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의 야외 무대가 되는 셈입니다.
이날 어울 마당에선 명명식 행사과 함께
어울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어버이 날을 기념한
실버 대학 축제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
이날 축제에선 실버대학 수강생들의 갈고 닦은 노래 자랑과
밸리댄스와 초대 가수등의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야외에서 공연되는 관계로 어울마당은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되고
사용시간도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사용 10일전에 신청을 해야합니다.
하절기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어울 마당을 통해
각종 예술활동을 원하고 즐기려는 시민들의
문화 예술 욕구가 충족되는 야외 명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
어울마당이란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원래 건강문화 센터 1층은 건축설계 도면상 만남의 광장으로
정해져 있었지만 그동안 명칭이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 3월 한달간 시민과 공무원등 대상으로
인터넷 공모를 한결과 147건의 명칭이 접수됐고
그가운데 ‘어울마당’이라는 명칭을 최종 확정하고
5월 9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공식적인 명명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장
어울 마당은 센터 1층의 410제곱미터 규모로
이곳에선 각종 음악회와 콘서트, 악기 연주, 댄스 공연, 마당놀이등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의 야외 무대가 되는 셈입니다.
이날 어울 마당에선 명명식 행사과 함께
어울마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어버이 날을 기념한
실버 대학 축제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
이날 축제에선 실버대학 수강생들의 갈고 닦은 노래 자랑과
밸리댄스와 초대 가수등의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야외에서 공연되는 관계로 어울마당은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되고
사용시간도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사용 10일전에 신청을 해야합니다.
하절기 기간동안 시민들에게 개방되는 어울 마당을 통해
각종 예술활동을 원하고 즐기려는 시민들의
문화 예술 욕구가 충족되는 야외 명소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