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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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로 지중화 사업 시행
지난해부터 시작된 원일로 지중화 사업.
도로를 굴착하고 파헤지는 과정에서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었던
원일로의 지중화 사업 도로포장은 이달중이면 모두 마무리 됩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주역에서 남부시장에 이르는 1.65km 구간으로
도심을 어지럽혔던 전봇대를 모두 없애고 전선과 통신 선로를
모두 지하로 매설했습니다.
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한 개 차로는 인도로 확장해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이곳에는
화단과 벤치를 설치하는등의 조경시설을 6월 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신화묵 (교통행정과장)
2단계 사업으로 시는 원일로에 이어 평원로 구간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시행합니다.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개발지사에서 발주해
추진합니다.
이번 평원로의 지중화 구간은 원주교 오거리에서 원주역까지이며
구 연세병원 사거리에서 원주교 오거리까지의 연결로와
지하상가에서 평원사거리의 연결로를 함께 시행할 계획입니다.
신화묵(교통행정과장)-평원로 구간의 추진일정
평원로 구간의 지중화 사업 기간은 6월까지 마무리해
원일로보다는 공사 기간을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전신주 지중화사업은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원일로에 이어 평원로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과 미관 개선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혼잡하던 교통해소는 물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굴착하고 파헤지는 과정에서 통행에 많은 불편을 주었던
원일로의 지중화 사업 도로포장은 이달중이면 모두 마무리 됩니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주역에서 남부시장에 이르는 1.65km 구간으로
도심을 어지럽혔던 전봇대를 모두 없애고 전선과 통신 선로를
모두 지하로 매설했습니다.
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한 개 차로는 인도로 확장해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이곳에는
화단과 벤치를 설치하는등의 조경시설을 6월 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신화묵 (교통행정과장)
2단계 사업으로 시는 원일로에 이어 평원로 구간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시행합니다.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개발지사에서 발주해
추진합니다.
이번 평원로의 지중화 구간은 원주교 오거리에서 원주역까지이며
구 연세병원 사거리에서 원주교 오거리까지의 연결로와
지하상가에서 평원사거리의 연결로를 함께 시행할 계획입니다.
신화묵(교통행정과장)-평원로 구간의 추진일정
평원로 구간의 지중화 사업 기간은 6월까지 마무리해
원일로보다는 공사 기간을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전신주 지중화사업은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원일로에 이어 평원로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과 미관 개선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혼잡하던 교통해소는 물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