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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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들의 은빛 청춘, 금빛만남
원주사회복지센터 2층 대강당,
관내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80여분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가장 힘든건 극심한 외로움과 고독감,
사회복지협의회의 행복한 원주노인복지센터에선 홀몸 어르신들에게
서로 의지하고 외로움을 덜어줄 친구 만들기 행사를
처음 마련했습니다.
오인숙(사무국장)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이지만
박수 치고 노래부르면서 함께 어울리는 게임을 하다보니
금방 마음을 여는 친구가 됩니다.
공을 던져 목표물을 맞추는 게임.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가위, 바이, 보 게임에서 져도 어르신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어르신
외롭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오늘같이 사람들이 많아 북적거리는
자리가 즐겁습니다.
오늘 독거노인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일수 있었던 것은
가까이서 독거 노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수는 있었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한몫을 했습니다.
노인돌봄자원봉사자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해
다양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내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80여분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가장 힘든건 극심한 외로움과 고독감,
사회복지협의회의 행복한 원주노인복지센터에선 홀몸 어르신들에게
서로 의지하고 외로움을 덜어줄 친구 만들기 행사를
처음 마련했습니다.
오인숙(사무국장)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이지만
박수 치고 노래부르면서 함께 어울리는 게임을 하다보니
금방 마음을 여는 친구가 됩니다.
공을 던져 목표물을 맞추는 게임.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가위, 바이, 보 게임에서 져도 어르신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어르신
외롭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오늘같이 사람들이 많아 북적거리는
자리가 즐겁습니다.
오늘 독거노인들이 이처럼 한자리에 모일수 있었던 것은
가까이서 독거 노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수는 있었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한몫을 했습니다.
노인돌봄자원봉사자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독거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을 제공해
다양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