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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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배우는 ‘도농 상생교육관’
삭막한 도시속에서 소박하고 작은 규모지만
직접적인 농사활동을 통해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생산활동을
느끼는 도시 농업
바로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한
도농상생교육관이 4월 24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석훈(농업기술과장)
농업기술 센터내에 2층 건물로 건립된 도농상생교육관은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을 할수 있는 전문 시설입니다.
도농상생교육관은
산채텃밭, 약용텃밭 등 6개 유형의 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실제로 다양한 텃밭을 보여주는 도시농업 전용 온실을 비롯해
도시 농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에 도움을 주는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시민인터뷰)
그리고 도시농업 교육을 할수 있는 강의시설과
상추등의 재배과정을 볼수 있는 LED식물농장등을 갖췄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원주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157세대 시민에게 텃밭가꾸기 기술지도와
생활원예 체험교육,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원예치료교육 등
연 5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연 2천명이상이 도시농업을 체험했습니다.
앞으로 원주 시민들에게 전격적으로 개방돼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농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관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
직접적인 농사활동을 통해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생산활동을
느끼는 도시 농업
바로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혀
도시와 농업이 함께 상생하고 공존하기 위한
도농상생교육관이 4월 24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석훈(농업기술과장)
농업기술 센터내에 2층 건물로 건립된 도농상생교육관은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을 할수 있는 전문 시설입니다.
도농상생교육관은
산채텃밭, 약용텃밭 등 6개 유형의 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실제로 다양한 텃밭을 보여주는 도시농업 전용 온실을 비롯해
도시 농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에 도움을 주는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시민인터뷰)
그리고 도시농업 교육을 할수 있는 강의시설과
상추등의 재배과정을 볼수 있는 LED식물농장등을 갖췄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원주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습니다.
157세대 시민에게 텃밭가꾸기 기술지도와
생활원예 체험교육,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원예치료교육 등
연 50회 이상의 교육을 통해 연 2천명이상이 도시농업을 체험했습니다.
앞으로 원주 시민들에게 전격적으로 개방돼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농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관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