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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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 운동 출발식
2012 가족봉사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식이
4월 21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관내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가족봉사 운동.
올해 가족봉사 운동에 신규로 참여한 가족은 300여 가족 천여명이
신청했습니다.
아이 인터뷰
엄마 인터뷰
지금까지 기존 신청자까지 합치면 1천3백여 가족에 4천 5백여명이
가족 봉사 운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3년째 맞은 가족 봉사 운동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회복하고
자녀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일깨워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원집(원주투데이 대표)
이날 출발식 행사에선 기관 단체장의 격려와 축사 메시지와 함께
자원봉사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원봉사 운영위원장
가족봉사 운동은 연간 20시간의 봉사기간을 이수해야 하는
학생들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휴일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을 벗하며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원주가 자원봉사 선진도시를 넘어 전국 제일의 자원봉사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4월 21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관내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가족봉사 운동.
올해 가족봉사 운동에 신규로 참여한 가족은 300여 가족 천여명이
신청했습니다.
아이 인터뷰
엄마 인터뷰
지금까지 기존 신청자까지 합치면 1천3백여 가족에 4천 5백여명이
가족 봉사 운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3년째 맞은 가족 봉사 운동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회복하고
자녀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일깨워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원집(원주투데이 대표)
이날 출발식 행사에선 기관 단체장의 격려와 축사 메시지와 함께
자원봉사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원봉사 운영위원장
가족봉사 운동은 연간 20시간의 봉사기간을 이수해야 하는
학생들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휴일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을 벗하며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원주가 자원봉사 선진도시를 넘어 전국 제일의 자원봉사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