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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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곳곳, 봄꽃으로 단장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는 이달 초부터 관내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심기에 들어갔습니다.
도로변 시가지에 설치된 1600여개의 가로 화단과 화분에
비올라와 팬지, 페츄니아, 마가렛등 화사한 봄꽃을 심어
겨우내 삭막했던 도로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읍면동 지역에도 10만본의 계절꽃과 9만본의 야생화,
그리고 300봉의 꽃씨를 배부해 지역 실정에 맞게 도로 경관의
이미지를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행구동 새마을 지도회장
부녀회장
특히 이달 중순 까지
원주시의 관문을 상징하는 무실동 남원주 나들목 진입부과 태장동
원주 나들목 진입부에도 72000본의 계절꽃과 함께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볼수 있게 꽃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시민들과 우리시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18종의 다양한 꽃묘 식재를 이달안에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남연화(공원과)
원주시는 앞으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계절에 맞은 꽃을 심어
도심속에서도 계절꽃을 감상할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시는 올봄 30여만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심어 꽃향기 나는 원주를 조성해
밝고 깨끗한 녹색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봄꽃 심기에 들어갔습니다.
도로변 시가지에 설치된 1600여개의 가로 화단과 화분에
비올라와 팬지, 페츄니아, 마가렛등 화사한 봄꽃을 심어
겨우내 삭막했던 도로경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아파트와 읍면동 지역에도 10만본의 계절꽃과 9만본의 야생화,
그리고 300봉의 꽃씨를 배부해 지역 실정에 맞게 도로 경관의
이미지를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행구동 새마을 지도회장
부녀회장
특히 이달 중순 까지
원주시의 관문을 상징하는 무실동 남원주 나들목 진입부과 태장동
원주 나들목 진입부에도 72000본의 계절꽃과 함께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볼수 있게 꽃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시민들과 우리시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 18종의 다양한 꽃묘 식재를 이달안에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남연화(공원과)
원주시는 앞으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계절에 맞은 꽃을 심어
도심속에서도 계절꽃을 감상할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시는 올봄 30여만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심어 꽃향기 나는 원주를 조성해
밝고 깨끗한 녹색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